통합 검색

통합 검색

루하라 소개

루하라 심리상담센터의 스토리

루하라스토리
선생님소개
시설안내
찾아오는길

루하라 심리상담센터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내 아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부모님께는 코칭전문성을 전달하는 센터입니다.

안녕하세요

루하라 심리상담센터 원장 유승희입니다.
루하라는 자녀의 성장에 품위를 더하기 위해 
자녀와 가족에게 필요한 치료와 프로그램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은 가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전문가라도 가족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루하라의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껏 표현하고, 생각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키우고

사랑이 커지는 곳!

루하라 심리상담센터입니다.

'루하라 심리상담센터는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애아동들을 만났던 20년도 훨씬 전 어느날, 
지친 퇴근길에 핫도그를 입에 물고 버스에 탔던 덩치가 컸던 아이...
저는 그 아이가 우리들의 아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핫도그를 입에 물고 버스 입구에서 철퍼덕 넘어지고 소리를 내고 음식을 먹으며 그 아이는 많고 많은 자리를 두고 하필 제 옆자리에 앉더라구요. 너무 피곤했던 저는 제 옆에 아무도 앉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죠.

아이는 맛있는 핫도그를 먹으며 음음~ 소리를 내는데, 이상하게 아이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제 옆자리에서 모자를 벗고 가방을 내려두고... 아이는 곧 잠이들었구요. 아이의 가방에서 느껴지는 축축하고 차가운 느낌... 이건 또 뭐지? 경기도가 집인 저는 버스가 많은 사람들이 내리는 시내를 지나려하자 아이를 깨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자에 적힌 이름을 보고 아이 이름을 부르며 깨우는데 아이는 곤히 잠들어 깨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의 가방을 열었습니다. 내 다리에 닿았던 축축한 느낌의 가방에는 1.5리터 물통 2개 이외에 아무것도 들어있지않았고, 저는 우리 아이들의 표징~ 잠든 아이의 목과 손목을 살펴 아동의 손목에 채워진 팔찌와 아동 부모의 핸드폰 번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동의 부모에게 전화를 거는 순간, 아동의 어머니는 제게 "아이를 잃어버린지 이틀째에요."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잠에서 깬 아동은 버스에서 소리를 지르고 내리겠다고 난리를 피우더군요. 버스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들 놀랐었고 저는 아동에게 “OO야 괜찮아~ 선생님이야~”라고 말하자 아동은 곧 진정이 되었습니다. 처음 본 사람임에도 아동은 선생님이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라고 생각했던가 봅니다. 그렇게 저는 아동을 무사히 부모님께 인계했고 지금도 가끔 이 아이를 생각합니다.

아이는 잘 살고 있을까? 자기가 살기 위해 가방에 물통을 챙기고 핫도그를 먹으면서도 집을 찾아 달라는 표현을 못했던 그 아이..

저는 지금 언어치료사가 되었습니다. 치료사로서의 원동력이되는 저의 첫마음은 이렇게 그 아이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항상 도움이 되는 치료사가 되게해 달라구요. 그리고 오늘도 저는 아이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믿고 열심히 소통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